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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enets:1_phonology:15_phonproc:15_phonpr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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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enets:1_phonology:15_phonproc:15_phonproc [2016/02/2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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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enets:1_phonology:15_phonproc:15_phonproc [2018/08/21 19:50] (현재)
동영은
줄 1: 줄 1:
-# 15_phonproc :  음운과정 (phonological process) ​+# 15_phonproc : 음운과정 (phonological process) 
 + 
 +### 모음조화 
 + 
 +모음조화가 과거 존재했을 것으로 여겨지나 오늘날에는 쓰이지 않는다고 보는 견해와(1999:​10) 빈번하지는 않지만 주로 а나 о에서 나타나고 다른 모음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1966:​441)는 견해가 있다. 
 + 
 +{{{lex>​fore1265 (Tereshchenko1966:​441) 
 + 
 +- уза : 손 & узахан(э) : 손에, 손으로 
 +- дёто : 거위 & детохон(э) : 거위로 
 +- пэ : 나무 & пехон(э) : 나무로 
 + 
 +}}} 
 + 
 + 
 +### 자음군 단순화 
 + 
 +자음군단순화:​ «비음 + 폐쇄음» > 비음은 탈락하고 폐쇄음은 유성음화된다:​ нт>д, мп>д (б아니고 д?)등. 자음군 단순화 현상의 결과 마두방언에서는 열린음절 및 2, 3개 이상의 모음군의 출현으로 이어진다(예 없음, 2005:​473). 
 + 
 +### 자음교체 
 + 
 +자음교체에 대해서는 Tereshchenko(1966)만 언급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Tereshchenko에 열거되어있는 자음교체의 예는 후두음과 비후두음 사이의 교체를 보여주고 있는데, 다른 연구서에서는 후두음의 구분이 Tereshchenko에 비해 자세하지 않기 때문이다. Tereshchenko는 비음화된 후두음(ʼ)과 비음(н, ӈ, й, м, в, р), 비음화되지 않음 후두음(ʼʼ)과 비음이 아닌 자음(з, с) 사이의 교체를 예로 들고 있다. 자세한 예는 Tereshchenko(1966:​441)을 참조하라. 
 + 
 +### 모음교체 
 + 
 +모음교체는 주로 어간에 나타나며 a/u, a/o, a/i, o/e, o/u, ʼ/z, ʼ/n, ʼ/r 등과 같은 예가 있다. 
 + 
 +{{{lex>​fore1265 (Kunnap1999:​11) 
 + 
 +- lata : 판(board) + -na-ˀ : 1PL-PL -> latu-na-ˀ : 우리의 판들 
 +- mat- : cut + -a : 1SG>​SG ​  -> mata : I cut something (sg)  
 +- mat- : cut + -in : 1SG>​PL ​ -> motin : I cut something (pl) 
 +- kasa : 동무 + -na-ˀ : 1PL-PL ​ -> kasi-na-ˀ : 우리의 동무들 
 + 
 +}}} 
 + 
 + 
 + 
 + 
 +### 기타 음운과정 
 + 
 +- 단어의 중간이나 특히 마지막에 오는 모음은 일부 또는 완전히 약화된다.  
 + 
 +- 전모음 i나 e 앞에서 자음은 어느 정도 구개음화된다.  
 + 
 +- 어간의 마지막 소리가 a, o, ˀ인 명사가 복수 주격, 속격, 대격으로 활용될 때 해당 모음이 상승되기도 한다.  
 + 
 +{{{lex>​fore1265 (Kunnap1999:​15) 
 + 
 +- kasa : man + -na-ˀ : 1PL-PL -> kasi-na-ˀ : 우리의 남자들 
 +- d’ogo : trap + -na-ˀ : 1PL-PL -> d’ogu-na-ˀ : 우리의 덫들 
 +- biˀ : water + -na-ˀ : 1PL-PL -> bizo-na-ˀ : 우리의 물들 
 + 
 +}}} 
  
-- 인접한 소리 사이의 접촉과 영향에 따라 일어나는 공시적인 음운 변화. 음운과정은 발화의 최소 노력을 위한 발음기관의 편의, 대화상의 효과 등 생리적, 인지적 측면에서 보편적 원리에 따라 발생함. 음운과정에는 그 변화의 양상에 따라 동화, 이화, 중화, 삭제, 융합, 음 첨가, 음 도치 등이 있음. 본 부분에서는 유형론적 관점에서 중요하게 간주되는 동화(주로 위치 동화), 모음조화,​ 모음 충돌 회피, 초분절요소의 음운과정 등 네 영역에서 각 폴더에 관련 내용을 기술함.  ​ 
doc/enets/1_phonology/15_phonproc/15_phonproc.1456149334.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6/02/29 16:32 (바깥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