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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mari:1_phonology:15_phonproc:phonproc_vharmony [2016/04/05 08:57] 127.0.0.1 바깥 편집 |
doc:mari:1_phonology:15_phonproc:phonproc_vharmony [2018/06/25 08:56]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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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onproc_vharmony: 모음조화(vowel harmony) | ## phonproc_vharmony: 모음조화(vowel harmony) | ||
| - | - 해당 언어에 모음조화 현상이 존재하는지의 여부를 검토하고, 존재한다면 다음의 특성(자질) 중 어느 것과 관련된 것인지 기술. | + | ##### 순차 모음조화 |
| - | - 혀의 전후 위치 | + | |
| - | - 혀의 높낮이 | + | - 어말의 강세가 없는 모음이 강세모음에 동화되는 순차조화 (Kovedjaeva_Nikolaeva 2001:278) |
| - | - 혀뿌리(설근)의 전진(ATR) 또는 후축(RTR) | + | - 강세모음이 전설 원순모음 ü 또는 ö 일 때 뒤의 비강세 모음은 ö |
| + | - 강세모음이 후설 원순모음 u 또는 o 일 때 뒤의 비강세 모음은 o | ||
| + | - 강세모음이 평순모음 a, i, e, ə̂일 때 뒤의 비강세 모음은 혀 위치와는 무관하게 평순음 e | ||
| + | - 이와 같이 앞 모음의 전-후, 평순-원순 성격에 따라 뒤에 나오는 모음이 교체(조화)되는 것은 우랄어, 투르크어, 몽골어군에서 일반적인 현상(KangasmaaMinn1998: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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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축소모음(reduced vowels) vs. 완전모음(full vowels): 초원 마리어의 특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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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단어의 첫 모음이 전설모음이자 원순모음(ö, ü)인 경우 전체 단어에 palatal prosody 적용되어 나머지 음절에도 해당 모음(또는 해당 모음의 이음)만 나타남 | ||
| + | - 단어의 첫 모음이 후설모음인 경우 나머지 음절에는 후설모음 또는 음성적으로는 전설이더라도 음운적으로는 중설인 e나 i만 나타난다. | ||
| + | - 형태소의 마지막 음절에 ə̂가 있는 경우, 그 다음에 접미사가 뒤따르는 경우에는 ə̂가 축소모음으로 남아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완전모음화 된다(축소모음 vs. 완전모음의 교체). 뒤따르는 모음이 평순음일 경우에는 ə̂ > e; 원순 전설모음인 경우에는 ə̂ > ö; 평순 전설모음인 경우에는 ə̂ > o로 교체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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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g>east2328 (KangasmaaMinn1998:224) | ||
| + | tə̂lə̂ze ~ tə̂lə̂ze-ə̂šte | ||
| + | moon ~ moon-INE | ||
| + | 달 ~ 달에서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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