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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nusu:8_lexicology:82_wform:82_wform [2016/12/10 17:45] 127.0.0.1 바깥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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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82_wform : 조어법 (word formation) : 0% : | + | # 82_wform : 조어법 (word formation) : 100% : |
| + | ##(1)파생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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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실질 형태소가 접두사, 접미와 혹은 다른 虛辭와 같이 새로운 단어를 구성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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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 접두사 ɑ⁵⁵ 혹은 ia⁵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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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친족어인 명사 형태소와 결합하여 새로운 단어를 형성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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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 ɑ⁵⁵pɔ⁵⁵ 혹은 iɑ⁵⁵pɔ⁵⁵ ‘조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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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접두사 ɑ³¹는 척도 형용사와 결합하여 ‘짧다’, ‘가늘다’, ‘얇다’ ‘가깝다’ 등 의미를 나타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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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 ɑ³¹ȵi³¹ 가깝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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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리고 일부 명사도 접두사 ɑ³¹ 혹은 ɑ⁵⁵를 가지고 있지만 이 접두사들의 정확한 의미가 아직밝히지 않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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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 ɑ³¹mɯ³¹ ‘옥수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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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 접미사 ɑ³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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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명사, 동사, 형용사, 그리고 다른 품사 뒤에 붙어 합성어를 형성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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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 ȵi³⁵ɑ⁵⁵ ‘태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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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 문법화된 su³⁵(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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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동사 혹은 형용사 뒤에 문법화된 su³⁵(사람)이 붙어, 동사 혹은 형용사를 ‘어떤 특징을 갖는 사람’ 혹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의 의미를 나타내는 명사로 바꾼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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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 kʰɯ⁵⁵ ‘훔치다’ + su³⁵ -> kʰɯ⁵⁵su³⁵ ‘도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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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 de⁵⁵’, ‘ɹɑ³⁵’, ‘bɑ³¹’, ‘dzə³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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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명사, 동사 그리고 다른 품사 뒤에 장소를 나타내는 문법화된 ‘de⁵⁵’, ‘ɹɑ³⁵’, ‘bɑ³¹’, 그리고 ‘dzə³⁵’가 붙어 장소를 나타내는 명사를 형성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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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 xe⁵⁵(한족) + de⁵⁵ -> xe⁵⁵de⁵⁵-> (중국)대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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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5) 조사 m̩⁵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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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명사, 동사 그리고 다른 품사 뒤에 조사 m̩⁵⁵가 붙어 부사를 형성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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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 dʑo⁵⁵dʑo⁵⁵ ‘예쁘다’ + m̩⁵⁵ -> dʑo⁵⁵dʑo⁵⁵m̩⁵⁵ ‘예쁘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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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6) mi³¹ɑ³¹/mɑ³¹, pʰɯ³⁵/pʰɑ³¹(성 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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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명사 뒤에 보통 단독적으로 쓰이지 않는 mi³¹ɑ³¹ 혹은 mɑ³¹가 붙어 ‘음성’ 혹은 ‘암컷’의 의미를 나타내고, pʰɯ³⁵, pʰɔ³¹, pʰɑ³¹가 붙어 ‘양성’ 혹은 ‘수컷’의 의미를 나타낸다. 이러한 접미사들은 동물 명사뿐 아니라 다른 품사 뒤에도 붙을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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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 ɹɑ³¹pʰɑ³¹ ‘수탉’, ɹɑ³¹mi³¹ɑ³¹ ‘암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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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7) 문법화된 동사 tʰɑ⁵³(‘획득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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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동사, 형용사 뒤에 문법화된 동사 tʰɑ⁵³(‘획득하다’)가 붙어 동작의 ‘결과’를 나타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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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 ɹu³¹ ‘보다’ + tʰɑ⁵³ -> ɹu³¹ + tʰɑ⁵³ ‘마음에 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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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8) 문법화된 동사 kʰɹɑ³¹(‘떨어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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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동사 뒤에 문법화된 동사 kʰɹɑ³¹(‘떨어지다’)가 붙어 어떤 현상 혹은 동작으로 하여금 점차적으로 사라지게 한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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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 bɔ⁵³ ‘섞다’ + kʰɹɑ³¹ -> bɔ⁵³ + kʰɹɑ³¹ ‘섞어 버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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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9) 문법화된 동사 ɹu³¹(‘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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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동사 뒤에 문법화된 동사 ɹu³¹(‘보다’)가 붙어 ‘어떤 행동을 시험 삼아 함’의 의미, 혹은 ‘추측’의 의가 더해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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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 zui³⁵ ‘생각하다’ + ɹu³¹ -> zui³⁵ɹu³¹ ‘생각해 보다’, ‘의심하여 염려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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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0) 2음절 중첩음 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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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형용사 뒤에 2음절 중첩음이 붙어 형용사의 의미를 더 생생하게 표현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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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 kʰɑ⁵⁵tɕʰɑ⁵⁵tɕʰɑ⁵⁵ ‘밝고 환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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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합성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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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누수어 복합어 중 합성법을 사용하여 형성한 복합어가 가장 많다. 복합어 내부 형태소들의 결합 방식이 다를 수 있는데, 크게 다음과 같은 5가지 관계로 합성어를 형성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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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 병별 관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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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즉 ‘명사+명사’, ‘동사+동사’, ‘형용사+형용사’ 의 방식으로 합성어를 이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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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 ʑi⁵⁵(크다) + dzi³⁵(작다) -> ʑi⁵⁵dzi³⁵ ‘크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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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 수식 관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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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앞의 어휘소가 중심어이고 뒤의 어휘소가 수식어인 경우는 또한 다음과 같은 네 가지로 세분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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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①명사가 형용사와 결합하여 명사를 형성하는 경우. | ||
| + | |||
| + | 예: ɕɑ³¹ ‘쇠’ + dʑɔ⁵³ ‘새’ -> 생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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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②명사가 동사와 결합하여 명사를 형성하는 경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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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 kʰui⁵⁵ ‘개’ + xɹɔ̠³¹ ‘미치다’ ->미친 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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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③동사가 동사 kʰe⁵⁵ ‘먹다’와 결합하여 동사를 형성하는 경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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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 kʰuɑ⁵³ ‘파다’ + kʰe⁵⁵ ‘먹다’ -> 쪼아 먹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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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④동사가 동사 bi³⁵ ‘주다’와 결합하여 동사를 형성하는 경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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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 ɕʰe³¹ ‘양보하다’ + bi³¹ ‘주다’ -> ɕʰe³¹bi³¹ ‘넘겨주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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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앞의 어휘소가 수식어이고 뒤의 어휘소가 중심어인 경우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로 세분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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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① 명사가 명사와 결합하여 명사를 형성하는 경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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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 biɑ⁵⁵ ‘꿀벌’+ ɹɯ³¹ ‘즙’ -> biɑ⁵⁵ ‘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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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② 동사가 명사와 결합하여 명사를 형성하는 경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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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iɑ³¹ ‘날다’ + Iɔ³¹ ‘집’ -> biɑ³¹Iɔ³¹ ‘비행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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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③ 동사가 동사와 결합하여 동사를 형성하는 경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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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tɕo̠³¹ ‘달래다’ + ɕyi⁵⁵⁵ ‘이끌다’ -> tɕo̠⁵⁵ɕyi⁵⁵ ‘속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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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 表術 관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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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① 명사가 동사와 결합하여 명사/동사를 형성하는 경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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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 vɑ³¹ ‘배’ + ɡɹɑ⁵⁵ ‘가득 차다’->vɑ³¹ɡɹɑ⁵⁵ ‘부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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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② 명사가 형용사와 결합하여 명사/형용사를 형성하는 경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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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 mɯ⁵⁵ ‘하늘’ + ȵe³¹ ‘마르다’ -> mɯ⁵⁵ȵe³¹ ‘가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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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③ 명사가 동사/형용사와 결합하여 심리동사 혹은 심리 형용사를 형성하는 경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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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 zui³¹ ‘사상’ + dʑɑ³⁵ ‘아프다’ -> zui³¹dʑɑ³⁵ ‘슬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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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 목술 관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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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명사가 동사와 결합하여 명사/동사를 형성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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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de³¹ ‘땅’ +kɹɑ⁵⁵ ‘가르다, 경계 짓다’ ->de³¹kɹɑ⁵⁵ ‘땅의 경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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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5): 補充 관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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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補充 관계는 다시 ‘명사+분류사’ 구조와 ‘동사+형용사’ 구조 두 가지로 세분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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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명사+분류사’ 구조의 예: vɑ³¹ ‘배’ + lɔ⁵³ ‘개’ ->vɑ³¹lɔ⁵³ ‘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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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동사+결과 보어’ 구조의 예: kʰɤ³¹ ‘외치다, 부르다’ + ɣɑ⁵³ ‘모이다’ -> kʰɤ³¹ɣɑ⁵³ ‘소집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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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의성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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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 bu⁵³ ‘(아이한테) 뽀뽀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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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중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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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명사의 중첩: tɕʰɯ⁵⁵tɕʰɯ⁵⁵ ‘과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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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형용사의 중첩: bɑ⁵⁵bɑ⁵⁵ ‘하얗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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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5)4음절 연면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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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음절 연면어는 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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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AABB형, miɑ³¹miɑ⁵⁵ȵu³⁵ȵu³⁵ ‘얼마든지’ | ||
| + | - ABAC형, dʑi³¹pu⁵⁵dʑi³¹pio⁵⁵ ‘알록달록’ | ||
| + | - ABCB형, tʰɯ⁵⁵tɕi³¹ɡɑ³¹tɕi³¹ ‘나풀나풀 춤추다’ | ||
| + | - ABCD형, tʰɯ³¹xɹɔ⁵³mɑ⁵⁵fɹɑ³⁵ ‘ 실성하다’, ‘말이 뒤죽박죽이다’ | ||
| + | 으로 세분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