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단독으로 사용하지 않으며, 반드시 수사와 결합해야 명사를 수식할 수 있다.
양사는 명사의 앞에 놓일 수도 있고 명사의 뒤에 놓일 수도 있다.
일부 명사는 수사와 결합할 때, 양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 때 순서는 수사가 명사의 앞에 올 수도 있고, 뒤에 올 수도 있다.
일부 '명사+수사' 격식은 '수사+명사'로 바꿀 수 없다. 왜냐하면 순서를 바꾸면 명사의 문법기능에도 변화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일부 명사의 경우 수사와 직접 결합할 때, 명사에는 접미사 성분이 있으며 이 명사는 양사의 기능을 가진다.
수양사구는 문장에서 주로 주어, 술어, 목적어, 관형어, 부사어, 보어 등으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