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한티인들의 조상이 ‘유그르’라는 명칭으로 11-15세기의 연대기와 칙서들에 언급. 이 명칭은 코미-지랸(komi-zyryan)족이 만시족과 구별해서 한티족을 부르던 명칭을 러시아인이 들여온 것.
14세기말 15세기 초. ‘유그르’라는 명칭을 러시아인들은 한티족이 살던 곳에 이 당시에 이주해 온 만시족에 대해서도 사용.
16세기 모든 한티족에 ‘오스탸크’라는 명칭이 주어짐. 타타르어 단어 우시탸크(ushtyak, 이종족)에서 온 것.
‘오스탸크’라는 용어를 한티어의 어결합 as yakh, 즉 ‘오비강의 사람들’로 설명하는 것은 근거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