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어에서는 두 가지 방식으로 재귀태를 나타낸다. 하나는 tireng(신체)라는 단어를 써서 '자기 자신'이라는 개념을 나타내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to 라는 접사를 명사구 혹은 대명사 뒤에 부가하여 나타내는 것이다. 두 가지 방식은 동시에 사용될 수도 있다.
'tireng'은 행위자, 피행위자, 그리고 그 밖의 사람을 지시할 수 있다.
다음은 'tireng'이 행위자를 지시한 예이다.
| pa-rihenaw-en | no | tireng-to | kako |
| CAU-fear-FOC | GEN | REFL.body-REFL | 1SG.NOM |
다음은 'tireng'이 피행위자를 지시한 예이다.
| O | 'imer | nira | kaka | to | tireng | nira |
| AGR | cautious | GEN.that | older.sister | ABL | REFL.body | 3SG.GEN |
다음은 'tireng'이 행위자도 피행위자도 아닌 다른 사람을 지시한 예이다.
| Ma-keter | ciira | to | wawa | no | tireng |
| ACT.FOC-scold | 3SG.NOM | ABL | child | GEN | REFL.body |
접사 'to'가 부가되어 형성된 재귀대명사가 지시할 수 있는 것은 피행위자와 그 밖의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