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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archi:4_ss:41_cl:41_cl

**문서의 이전 판입니다!**

41_cl : 절(clause)

통사 구조의 특징

  • 능격 언어
  • 문장의 통사 구조에서 일치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주요 술어-논항 구조

일항동사(одноместные глаголы): 행위소는 하나이며, 대개 주격으로 표현된다.
arch1244 kibrik2003:121
  • bej : 늙다
  • muq’’a : 목마르다
  • ekas : 떨어지다
  • qIes : 가다
  • исторический фактитив가 주격으로 포함된 복합동사сложные глаголы는 유일한 행위소를 능격으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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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nil as : 살다 (글자그대로 옮기면: ‘세상을 만들다’)
이항 동사
  • 가장 보편적인 동사이며 행동주(agent)와 피동주(patient)가 있다.
행동주(능격) + 피동주(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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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 : 만들다 (누가? - 능격, 무엇을? - 주격)
이항동사의 다른 모델
a) 경험주(experiencer)(여격) + 피동주(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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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n : 원하다 (누가? - 여격, 무엇을? - 주격)
  • ak’’us : 보이다 (누가에게 - 여격, 무엇이? - 주격)
  • b) 피동주(주격) + 완료(completive)(사격. 단, 능격/여격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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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lma : 따로 있다 (무엇이? - 주격, 무엇으로부터? - superelative)
  • c) 행동주(주격) + 완료(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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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k’’as : 보다 (누가? - 주격, 무엇을? - 상격superlative)
  • d) 경험주(주격) + 완료(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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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x : 믿다 (누가? - 주격, 무엇을? - superessive)
  • e) 행동주(능격) + 수혜자(recipient)(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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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l ac#as : 점치다 (누가? - 능격, 누구에게? - 여격)
doc/archi/4_ss/41_cl/41_cl.1557715800.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9/05/13 11:50 저자 최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