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시키르어 단어 중 일부에는 핀어족이나 우고르어족에 기원을 두고 있으나 볼가르어의 방언이다. 몽골 제국이 지배한 뒤에는 킵차크어가 바시키르어에 영향을 주었다.
발음과 문법으로 가장 가까운 언어는 타타르어이다.
현대 바시키르어는 타타르어와 유사하고, 단어의 일부가 킵차크어에서 유래되었다. 많은 방언들이 있는데 타타르어와 비슷하다. 과거에는 바시키르어도 아랍 문자를 사용했다. 15세기에 바시키르인들은 차가타이어(그렇지만 일부 연구자들에 의하면 고대타타르어를 대신했다고 함)를 1923년까지 바시키르어 대신 사용했다. 타타르어와 차가타이어는 2개다 아랍문자로 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