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동사는 동사의 분사형과 연결어미 그리고 일부 동사의 어간과 결합하여 시제나 상을 나타낼 수 있다. 구체적인 결합 양상의 시제-상-서법 부분을 참고할 수 있다. - 일부 조동사가 일반 동사처럼 굴절 변화가 있지만 일부 조동사는 굴절 변화가 없다. - 체언이 문장의 술어 자리에 오게 되면 판당 동사가 쓰인다. - 존재 동사와 판단 동사는 직접증거성과 간접증거성을 구분하는 두 가지 체계가 있다. - 화자가 직접적으로 경험한 것이나 확실하게 아는 사실인 경우 i계 조동사를 사용해야 한다. - 직접적으로 경험한 것이 아닌 것이나 확실하게 아는 사실이 아닌 경우 a/o계 조동사를 사용해야 한다.
- 판단조동사와 존대조동사의 체계는 다음과 같다.
| 직접증거성 | 간접증거성 | |
| 판단 조동사의 긍정형 | i-, mbi- | o, mba |
| 판단 조동사의 부정형 | ɕi- | ɕo |
| 존재 조동사의 긍정형 | wi- | wa |
| 존재 조동사의 부정형 | ɡi- | ɡinə |
- i-와 o는 ‘이다’의 의미를 나타낸다. - mbi-와 mba는 ‘바로 ~이다’정도의 의미를 나타낸다. - ‘i-’계에 i-, mbi-, ɕi-, wi-, ɡi-가 있다. - ‘a/o’계에 o, mba, ɕo, wa, ɡinə가 있다. - ‘i-’계의 조동사는 굴절 변화가 가능하지만 a/o계는 굴절 변화를 취할 수 없다. - 조동사가 동사 어간과 결합하는 양상의 시제-상-서법 부분을 참고할 수 있고 여기서는 체언과 결합하는 양상을 기술한다.
-‘i-’는 단독적으로 대답으로 쓰일 수 없다. 그러나 mbi와 mba는 가능하다.
- 능원동사는 da-‘ㄹ 수 있다’와 edə-‘ㄹ 수 없다’ 두 개가 있다. - 능원(能願)조동사는 주로 동사 어간 뒤에 출현한다. - 능원 동사는 굴절 변화가 있다.
- uărə-'완성하다'와 sou-'앉다'가 문법화되어 상적 의미를 나타내는 조동사가 된다.
358_moruŋdə_minɕiu_uar_sou-dʑi_o._huang.river_ice_be.iced_sit-cvb-cop.indirevid_황하가_아직_얼어_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