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는 소유격 또는 소유접미사로 표현하며 모든 인칭과 모든 수에 대해 소유를 표현할 수 있다(1999:12).
수식어와 피수식어는 동일한 소유접미사를 취한다.
37_size-r_te-r_ŋulʹ_sojza_two-px.2sg_reindeer-px.2sg_wonderful_너의_순록_두_마리는_매우_훌륭하다._toa-j_dʹa-j_kudaha_niw_ŋaʼ_going-px.1sg_distance-px.1sg_long_be.3sg_나는_갈_길이_멀다}
인칭대명사의 인칭과 수는 소유물에도 반복해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