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푹갸롱어이 수사: 독립형, 교착형
-독립형은 명사와 함께 쓰임. 교착형은 분류사 앞에 붙음.
-자푹갸롱어 숫자1~10은 다음과 같다.
ci/tɤɣ ‘1’, ʁ-nɯs/ɕu ‘2’, χ-sɯm ‘3’, kɯ-βde ‘4’, kɯ-mŋu ‘5’, kɯ-tʂɤɣ ‘6’, kɯ-ɕnɯs ‘7’, kɯ-rcat ‘8’, kɯ-ngɯt ‘9’, sqi ‘10’
ʁnaʁna ‘둘’은 사람을 가리킬 때만 쓰임.
-첫째: 어근과 병합된 ‘융합성 접수사’이다.
예: 자푹갸롱어의 ‘4’는 kɯ-βde인데, 재구된 자푹갸롱어 조어에서 ‘4’는 *p-tlej이다. p 접두사가 이미 현재 자푹갸롱어의 어근 ‘β’에 융합되었다.
-둘째: ‘2’와 ‘3’ 앞에 오는 접두사 구개수음 qe/q-; ‘4’~‘9’앞에 오는 연구개음 *kə-
이 부류의 접두사는 첫 번째 종류의 접두사의 앞에 위치.
예: sqa-βde ‘14’
-‘10’의 배수(20~90)의 표현 방법은 방언마다 다른데, 자푹갸롱어에서 첫 번째 숫자의 운미가 탈락되고 주 모음이 교체된다.
예: kɯ-βdɤ-sqi ‘40’; kɯ-ɕnɤ-sqi ‘70’
-일부 수사는 접두사로 바뀔 때 운미가 탈락되고 모음이 중고 후설 모음으로 바뀐다.
예: 운미 탈락의 예: ‘둘’ ʁ-nɯs → ʁnɯ-rdoʁ ‘두 조각’으로 변함.
운미탈락+모음 변이의 예: ‘여덟’ kɯrcat는 kɯrcɤrdoʁ ‘여덟 조각’으로 변함.
-일부 수사는 아무런 변화도 없이 양사와 그대로 결합한다.
‘열 넷’인 kɯβde → kɯβde-rdoʁ ‘열네 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