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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khanty:0_general:01_basic:01_ba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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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basic : 기초 정보 (basic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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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어는 핀-우고르 어족의 우고르 어군에 속하며, 그 중 오비-우고르 어에 속하는 두 언어가 헝가리어와 한티어이다. 한티어가 분포하는 지역은 서북시베리아와 한티-만시, 야말-네네츠민족관구 중에서 오비강의 중류와 하류 지역, 톰스크 주의 알렉산드롭스키(Aleksandrovskiy) 구, 카르가소크(Kargasok) 구 등이다. 스스로 한티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19000명 중 77%가 한티어를 한다.

소련 시기 이전의 자칭은 오스탸크(ostyak), 더 이전에는 유그르(yugr)라고 불렀다. 현재의 한티인들의 조상이 ‘유그르’라는 명칭으로 11-15세기의 연대기와 칙서들에 언급되어 있다. 이 명칭은 코미-지랸(komi-zyryan)족이 만시족과 구별해서 한티족을 부르던 명칭을 러시아인이 들여온 것이다. () 14세기말 15세기 초에 ‘유그르’라는 명칭을 러시아인들은 한티족이 살던 곳에 이 당시에 이주해 온 만시족에 대해서도 사용하였다.

16세기 모든 한티족에 ‘오스탸크’라는 명칭이 주어지게 되었고, 이는 타타르어 단어 우시탸크(ushtyak, 이종족)에서 온 것이다. ‘오스탸크’라는 용어를 한티어의 어결합 as yakh, 즉 ‘오비강의 사람들’로 설명하는 것은 근거가 없다.

한티족은 스스로 유그르라는 명칭도, 오스탸크라는 명칭도 쓰지 않았다. 원래의 자칭은 ‘한티’, ‘칸터크’()이다. 바로 이 자칭 중에서 가장 널리 유포된 형태를 바탕으로 사회주의 혁명 이후 ‘한티’라는 용어가 만들어진 것이고, 현재 공식적인 명칭으로 남은 것이다.

‘한티’의 어원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주장이 있다. ()

한티어에 대한 학술적 연구는 지난 세기 중후반부터 시작되었고, 카스트렌(M. Kastren), 훈팔비(P. Khunfal’vi), 레굴리(A. Reguli), 파파이(I. Papai), 알크비스트(A. Al’kvish), 카리얄라이넨(K. Kar’yalajnen), 파아소넨(Kh. Paasonen), 팟카노프(S. Patkanov) 등이 연구자들이다. ()

doc/khanty/0_general/01_basic/01_basic.1529884619.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8/06/25 08:56 저자 12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