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khanty:4_ss:43_ctype:ctype_cop

ctype_cop : 계사절/명사절 (copular clause)

A는 B이다라는 의미를 나타내는 절. 이런 문장은 동사가 사용되는 절과는 상당히 다를 수 있음. 예를 들어, 시제가 수의적이라든지. 계사를 쓰는데 동사처럼 형태론을 가지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고. 생략이 잘 되는 경우도 있고. A가 어떤 격, B가 어떤 격 등이 언어마다 다름. 계사가 2가지가 있는데 쓰이는 상황이 다르다든지.

  • 계사의 개수
  • 계사 교체 조건
  • 항상성, 일시성
  • 시제, 상
  • 계사의 품사 지위
  • 계사의 생략 가능성
  • 계사 사용의 범위

지침:

  • 계사절, 명사절을 설명
  • 어떤 언어의 경우에는 명사가 술어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음.
  • 예) 러시아어의 경우는 명사가 술어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고 현재 시제에서 계사 생략임.
  • 중국어의 “나는 학생” 같은 구문에 대해서도 여기에서 설명.
  • 부정, 시제 등에 따라 계사절/명사절의 구조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그러한 상세한 내용은 부정, 시제 등 해당 항목에 기술하고 여기에서는 그러한 현상이 있다는 점만 간략히 언급한다.
doc/khanty/4_ss/43_ctype/ctype_cop.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8/06/25 08:56 (바깥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