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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_writing : 문자 (writing)

  • 마리어 철자를 만들려는 첫 시도는 16세기 중엽 대주고 그리고리 루코틴(Grigorij Rukotin)이 종교 텍스트 번역을 위해 러시아 철자를 기본으로 한 알파벳을 만들었으나 널리 사용되지 못했다. 17세기 말의 마리어 어휘집이 남아있고 볼가 주변 민족들의 기독교화가 활발했던 18세기에 마리어로 된 출판물이 다수 등장하였으며 교회의 활발한 번역과정을 통해 1808년에 교리문답책과 이어서 복음서가 초원마리어로 번역되어서 19세기 말엽에는 러시아 철자(키릴문자)를 기반으로 한 약 50권의 마리어 종교서적이 출판되었다. 19세기 중엽부터 의학, 수의학, 농업 등 세속적 분야의 정보를 담은 출판물이 등장했다. (Kovedjaeva_Nikolaeva 2001:276)
  • 마리어의 문자는 키릴문자를 기반으로하여 적되, 19세기 후반부터는 러시아어에 없는 철자, ӧ, ӱ, , ҥ가 특수하게 추가되었으며 20세기 초에 이르러서 안정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비고. 산지마리어에는 위의 세 철자 외에 ӓ와 ӹ도 쓰인다.)
  • а, (ӓ,) б, в, г, д, е, ё, ж, з, и, й, к, л, м, н, ҥ, о, ӧ, п, р, с, т, у, ӱ, ф, х, ц, ч, ш, щ, ъ, ы, (ӹ,) ь, э, ю, я
  • 괄호 안은 산지 마리어에서 사용(Kovedjaeva_Nikolaeva2001:267)
  • 민속 문학이 발달되어 있어서 민족학자 티모페이 예브세예프(Timofei Evseev)의 마리 민속문학 모음집 등의 출판물이 있다.
doc/mari/0_general/05_writing/05_writing.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18/06/26 02:16 저자 동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