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화시에 사물을 소유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어떤 물체의 존재, 어떤 사람이 어떤 사물을 소유한 기간이 발화전부터 발화시까지임을 나타낸다.
어떤 사람이 대량으로 어떤 물건을 소유하고 있음 혹은 모처에서 대량으로 어떤 물건을 소유하고 있음 혹은 어떤 사람의 어떤 습성이 일반적인 양을 초과함을 나타낸다. t@N53가 핵심 동사인 문장에서는 문미에 정도가 최고임을 나타내는 'z\aN44 剩', 'tsu31 足', 'kwa35 过'등이 종종 공기하여 쓰인다. 부정형식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