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사관계는 종속관계 또는 대등관계가 있다.
수식어(정어)는 피수식어와 격과 수가 일치한다. 서술어는 주어와 인칭과 수가 일치한다.
'시작하다', '해야한다, 하지 않을 수 없다' 동사의 형태는항상 그 뒤에 의존동사의 제1 원형을요구한다.
단문의 어순은 비교적 자유롭다.
단문은 복문과 대등 연결 또는 종속 연결 방법으로 연견된다. 대등복문의 구성부분(절)은 ja, i, da, dai (그리고), a (그러나, 그런데),ain (그럼에도), vaikka (비록) 등의 접속사로 연결된다. 그러나 접속사 없이 연결될 수도 있다.
종속복문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접속사는 etti, jotti, što, ešto (), kui, ku, ko… siZ, si:Z, i, ni (만약 ~하면), kunni (~하는 한), niku (마치, ~처럼) 등이고, 관계대명사 mika (), kumpa ()는 주격과 그외 사격으로 사용된다.
부가종속문
한정종속문
상황종속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