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귀대명사로는 'ti̠ʔ : 자기', 'si̠ru : 자기' 가 있다.
동사의 뒤에서 출현한 경우는 서술어와 주어의 관계를 강조하는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서술어의 뒤에 쓰여서 행위와 동작 등의 발생이 외부적인 힘에서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한다.